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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턴씩 이어 쓰는 소설,
내가 원하는 대로 만드는 이야기

읽는 것은 누구나, 쓰는 것은 당신입니다. 방향을 고르면 이야기가 이어지고, 다른 사람이 그 장면에 난입해 세계가 갈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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